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아르헨티나 관계 (문단 편집) == 야따마우까 == 모델 겸 탤런트인 [[마르코(배우)|마르코]]같이 한국계 아르헨티나 연예인들이 TV에서 종종 보이는데 이들의 유래가 좀 [[웃프다]]. 1971년 [[박정희]] 정권 당시 농업할 땅을 찾기 위해서, 땅은 넓으면서 땅값은 저렴한 비공산권 국가를 물색해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물망에 오른게 아르헨티나였다. 그래서 산 하비에르 등의 아르헨티나 땅을 사들이고 농민들을 불러다가 신원조회를 거친 후 아르헨티나에 보냈다. [[http://news.mk.co.kr/v3/view.php?year=2008&no=147254|그러나 농업은 황무지가 많아 망했다.]] 이 때 정부예산을 들여 산 아르헨티나 땅('''야따마우까'''라고 불림) 크기가 무려 여의도의 70배 넓이였다. 하지만 황무지인 이 땅에서 나는 작물은 도무지 돈이 안되었는데, 지금까지도 이 땅에 대한 세금이 꼬박꼬박 나간다(...). 팔려고 해도 사는 사람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가지고 있다. 참고로 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개차반 땅을 산 것을 알고 분노했는데, 알고 보니 브로커는 잠적해버리고 뒤늦게 사기(...)당했다는게 드러났다. 그래도 이왕 간 거 정착해서 살기 시작했는데,[* 사실 그 이후로 아르헨티나가 [[1970년대]] 중반에서부터 [[1980년대]] 초반, [[1980년대]] 후반, [[1990년대]] 후반에서부터 [[2000년대]] 초반에 걸쳐 혼란기를 거치며 한국에게 경제적으로 추월당했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아르헨티나가 한국보다 훨씬 잘먹고 잘살았던 상황이었다.] 그렇게 눌러앉은 사람들이 현재도 아르헨티나에 교민촌을 이루어 거주하고 있으며 마르코는 그 2세이다. 2남 중 차남으로 형과 어머니 친척은 아르헨티나에 있다. 그런데 이 땅을 다시 개발한다는 떡밥이 터졌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07318009|#]]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환경이 괜찮아졌다고. 그러나 현재까지 진행된 것은 전혀 없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